[도서소개]
'반도체 전쟁' 이라는데 시장은 뜨겁다. 날마다 전해지는 뉴스는 차가운 전쟁과 뜨거운 시장이라는 양극단을 번갈아 전한다. 차가운 전쟁은 2017년 트럼프 정부이래 8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미국과 중국의 물고 물리는 현상으로 대표된다. 뜨거운 시장은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주식시장의 AI주도의 반도체 열풍을 말한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은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평온해 보인다. 새로운 갈등을 만들 에너지가 물밑에서 약한 틈새를 찾고 있는 데도 말이다. 2025년 미국에 새로운 지도자가 들어서면 반도체는 다시 한 번 뉴스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목차]
<< 반도체 코리아에 비상등이 켜졌다
<< 들어가며
Chapter 1 반도체를 가진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 백악관을 흔들어놓은 두 개의 보고서
● 미중, 반도체 전쟁의 개막
● 미국이 생각하는 반도체
● 미국의 큰 그림 1 : 중국 기업, Redline을 넘지 마라
● 미국의 큰 그림 2 : 미국에 첨단 반도체 공장이 필요해요
● 중국이 생각하는 반도체
● 중국의 큰 그림 1 : 미국 규제의 틈새를 공략하라
● 중국의 큰 그림 2 : 모이가 많으면 새가 날아든다
● 미국의 Tech power vs. 중국의 Market power
● 미중 갈등, 시장은 다르게 화답하고 있다
●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미중 반도체 갈등, 최소 10년은 간다
Chapter 2 우리도 더 이상 반도체 변방이 아니다
● 유럽과 일본의 참전
● 유럽: 늦어도 뚜벅뚜벅 가겠다
● 일본: 반도체 르네상스를 재현하겠다
● 미국과 일본: 같으면서도 다르게
● ‘합종연횡’이라는 이름의 반도체 어벤저스
Chapter 3 디지털 혁명은 반도체에서 시작된다
●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가들은 반도체 마니아
● 새로운 공간 디지털 놀이터
● 디지털 혁신에서 새로운 100년 기업이 나온다
● 디지털 Move 1: 산업 간 경계가 없어진다
● 디지털 Move 2: 의료계에 디지털 열풍이 상륙하다
● 디지털 Move 3: 취업 시장마저 바꿔 놓는다
● 디지털 Move 4: 생산 라인에서 사람들이 사라진다·
● 디지털로 가는 길은 미로 찾기
● 디지털은 반도체로 소통한다
Chapter 4 왕좌를 놓고 벌이는 세기적 게임
● 불확실성과 혼전 : How to play
● 반도체 왕조 재건에 나선 인텔
● 1호 파운드리 기업 TSMC
● 반도체 1위 기업 삼성전자
● ‘반도체의 두뇌’를 설계하는 ARM
● ASML이 없으면 첨단 반도체는 없다
● 불확실성과 혼전 : Where to play·
Chapter 5 한국은 어디로 가나
● 반도체에 정부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 반도체 코리아의 위상
● 소재 · 장비의 Golden Age
<< 나가며
<< 부록
[저자소개]
최낙섭
미중 갈등 전문가로서 기업이 직면하거나 직면할 수 있는 기회와 위기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제안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SK그룹의 Think Tank인 SK경영경제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으며, 세상을 읽어 내는 힘에 관심이 많다. 한국경제신문에서의 기자 생활과 중국 칭화대학에서의 유학 경험이 오늘의 세상을 읽어내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일상 생활속에서 자강불식(自强不息)을 실천하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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